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키움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31)이 경기 도중 글러브를 긴급 교체했다.
브리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시즌 6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0-0이던 2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브리검은 이기중 주심으로부터 글러브를 지적 받았다. 이에 브리검은 글러브를 교체하고 다시 투구에 나섰다.
이유가 있었다. 키움 관계자는 "글러브에 부착된 상표가 코팅 처리돼 빛이 반사하면서 반짝거리는 현상이 일어나 교체했다"라고 밝혔다. 상대하는 타자에게 방해가 될 수 있어 주의를 받은 것이다.
[키움 브리검이 9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LG-키움 경기 선발투수로 나왔다. 사진 = 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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