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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스 축구천재’ 킬리앙 음바페(파리생제르맹) 영입에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지불할 계획이다.
프랑스풋볼은 최근 “레알이 음바페 영입에 2억 4,000만 유로(약 3,151억원)을 투자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할 당시 기록한 세계 최고이적료 2억 2,000만 유로(약 2,889억원)을 뛰어 넘는 신기록이다.
이번 시즌 망신을 당한 레알은 올 여름 대대적인 리빌딩을 계획 중이다. 특히 지네딘 지단은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음바페를 중심으로 팀을 꾸릴 작정이다.
여기에 최근 첼시가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으면서 에당 아자르의 행보가 불투명해진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졌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 역시 음바페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지단과 음바페는 같은 국적 사람이니 같이 할 수도 있지 않겠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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