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수비에 집중하는 게 가장 큰 임무다."
롯데 외국인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가 KBO에 데뷔한 뒤 처음으로 4안타를 쳤다. 9일 수원 KT전서 톱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4안타 2타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7~8일 경기에 신인 고승민에게 자리를 내주고 벤치에 앉았으나, 3경기만에 다시 선발출전해 맹활약했다.
아수아헤는 "특별히 내가 먼저 선발로 나가거나 벤치에 대기하는 것에 대해 내가 준비한 것은 변함 없었다. 항상 루틴대로 경기를 준비한다. 내일 또 다른 시리즈가 시작하기 때문에 그 전에 오늘 경기가 모멘텀이 되는 경기라 생각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끝으로 아수아헤는 "스트레스도 있었지만, 해소됐고 기분도 좋았다. 우리 팀은 라인업 구성이 좋다. 나는 경기에 나가서 수비에 집중하고 상대 팀이 점수를 못 내도록 하는 게 가장 큰 임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아수아헤.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