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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의 제레니 레너가 故 스탠 리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
그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어벤져스’ 1편 뉴욕 촬영 당시 스탠 리,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에반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제레미 레너는 “이 친구들과 놀라운 팬들과 함께 얼마나 아름다운 여정이었는가”라는 소감을 전했다.
스탠 리는 ‘어벤져스:엔드게임’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상영중이다.
[사진 = 제레미 레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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