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 3: 파라벨룸’이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7%의 신선도를 획득했다. 이는 시리즈 최고 스코어다.
11일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존 윅 3: 파라벨룸’은 97%를 기록하고 있다. 총 38편의 리뷰 대부분 극찬 일색이다.
로튼 토마토는 총평으로 “프랜차이즈가 요구하는 멋진 액션 안무의 또 다른 강렬한 안무를 업로드했다”고 전했다.
‘존 윅’ 1편은 87%, ‘존 윅2’ 2편은 각각 87%, 89%의 로튼토마토 신선도를 획득한 바 있다. ‘존 윅3’는 시리즈 최고 스코어로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3: 파라벨룸’은 6월 26일 개봉한다.
[사진 = 로튼토마토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