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짠내투어' 붐과 함께 스키지 시장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았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짠내투어'에서는 붐이 이끄는 일본 도쿄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 배우 정혜성, 황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번째 가이드인 붐은 쓰키지 시장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시장에 들어가기 전에 붐은 해산물로 유명한 스키지 시장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했고 계속되는 설명에 멤버들은 "너무 투머치야"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들은 쓰키지 시장 곳곳을 둘러보았고 이어 붐과 멤버는 달걀말이 맛집에서 달걀말이를 주문했다. 달걀말이를 맛본 박명수는 "집에서도 이렇게 해먹을 수 있어요"라고 시식평을 전했다.
이어 붐은 꼬치집으로 멤버들을 이끌었고, 가리비 꼬치와 장어꼬치를 맛보았다. 꼬치를 맛본 멤버들은 인상을 쓰며 "어우, 짜"라고 언급했다.
멤버들의 불평에 당황한 붐은 회덮밥집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싱싱하면서도 다양한 해산물 덮밥을 주문해 맛보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케이블채널 tvN '짠내투어'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