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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확장 유니버스 ‘아쿠아맨’의 엠버 허드가 고혹미를 발산했다.
그는 12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렬한 레드립으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엠버 허드는 ‘아쿠아맨’에서 물을 조종하는 메라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아쿠아맨’은 전 세계에서 1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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