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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병헌의 여동생 이지안이 가수 알리의 결혼식 참석 근황을 전했다.
이지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젤 예쁜 오늘의 신부~지금보다 더 많이 사랑하구 더 많이 행복해야해~ 추카해 잘생긴 신랑 얼굴은 살짝 가려주는 쎈쓰~~ㅋㅋ#ali #알리 #wedding #결혼축하해 #세젤예 #사랑가득 #행복가득 #추카추카 #happy #beautiful #신랑신부 #성당예식 #센스 #부러우면지는거다 #부부 #아름다운신부 #볼빨간사십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안은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에서 정동진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이필모-서수연과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이지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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