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범죄 액션 영화 '악인전'의 배우들이 13일(월)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에 전격 출연한다.
영화 '악인전'의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손잡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낸 세 배우가 라디오에서도 화끈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 날 생방송에서 배우들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소감을 비롯해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영화 '악인전'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내 영화에 기대감을 더할 것이다. 극 중 타격감 넘치는 액션 쾌감을 선보는 세 사람의 액션만큼 통쾌한 입담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어른들을 위한 시간 순삭 청불액션 '악인전'은 오는 5월 15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