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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JYJ 멤버 김재중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네가 엄청 쳐다본다"라는 글과 함께 귀여움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귀여운 고양이 세안 밴드를 하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욕실에 난입해 김재중을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있는 귀여운 반려묘 네네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재중은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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