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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양희은이 개그맨 송은이에 대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13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예계 대모, 가수 양희은이 문제아로 출연해 김숙, 송은이, 김용만, 민경훈, 정형돈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양희은은 김용만과의 인연에 대해 "예전에 김용만 허리 수술 때문에 내가 대신 대타를 한 적이 있다. 김용만은 방송 경력 29년차고 나는 49년차다. 방송 끝나고 '고생하셨다. 대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할 줄 알았는데 아무말도 없더라"라고 디스해 폭소케 했다.
이에 김용만은 "송은이에 대해서 말할 것 없냐"라고 물었고 양희은은 "없다"라면서 "예전에 (송은이와) "행복한 수다라는 프로그램을 10개월 간 오래했다. 협찬이라는 것도 없던 시절에 고생을 함께 했다. 단점이 없다"라고 극찬을 해 멤버들의 질투를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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