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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잘생김을 한껏 자랑했다.
진은 13일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시카고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은 오똑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진은 햄스터 같은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SY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카고 공연을 성료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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