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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안녕하세요' 고민 주인공이 가수 카더가든을 질투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변정수, 오상진, 김지민, 이새롬, 장규리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함께했다.
이날 고민 주인공 아내는 카더가든에 푹 빠졌다고 밝혔다. 아내는 "원래 연예인을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 이렇게 가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아내는 카더가든 취미를 묻자 바로 답했지만, 남편의 취미에 대해서는 말을 잇지 못했다.
고민 주인공은 "질투가 엄청 난다. 그 전에도 있었다. 지금 나이가 얼마인데"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신동엽은 "아버님이 엄청 질투를 하더라. 카더가든 그 XX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고민 주인공은 "미안하다. 나는 그런 사람이 없는데"라고 말했다.
고민 주인공 딸은 "엄마가 일주일 만에 집에 오면 나도 일상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카더가든 팬들과 이야기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카더가든 팬카페에 '카더가든 싱글 제목이 뭘까요?'라고 글이 올라왔다. 엄마가 '사랑 포옹 키스가 아닐까요?'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다른 팬들이 대댓글로 '본인이 그러시나 보죠?'라고 하더라. 그 사람도 모를 거 아니냐. 우리 엄마가 내일 모레 칠십이라는 거"라고 답답함을 털어놨다.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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