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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화천(강원도) 한혁승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14일 오후 강원도 화천군의 한 교회에서 육군 현역 입대 전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윤지성은 2017년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최종 11인에 들며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으로 2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지난 2월 솔로로 재데뷔해 앨범 '어사이드(Aside)'를 발표했다.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는 윤지성은 워너원 첫 군입대 멤버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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