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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아빠본색' 도성수가 해외 쇼핑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15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홍지민 도성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도성수는 삶은 달걀 까는 기계를 샀다. 도성수는 기계 시범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홍지민은 "어머니하고 자기하고 시합해 봐라"고 말했다. 도성수는 삶은 달걀 기계를, 도성수 어머니는 손으로 달걀을 깠다. 도성수 어머니의 손이 빨랐다.
도성수는 달걀 까는 시범을 더 보이려고 했지만 기계가 미끄러졌다. 홍지민은 "핸드폰에 저장 창고가 있다. 하나둘씩 쟁여두고 한꺼번에 결제하는 거 같다. 아이템들이 열 개 중 하나만 괜찮다"고 털어놨다.
도성수의 쇼핑은 여기서 끝난 게 아니었다. 도성수는 "파인애플 까 줄까?"라고 하더니 파인애플 까는 기계를 꺼냈다. 도성수는 "이게 다 당신을 위해서, 로시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은 "솔직하게 고백해 봐. 내가 모르게 산 아이템들 꺼내 봐"라고 물었다. 도성수는 "로시가 좋아하는 올빼미 옷 최근에 샀다"며 "해외 직구했다"고 밝혔다.
도성수는 홍지민을 위한 드레스도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했다. 홍지민은 옷을 입고 나왔지만 홈페이지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 홍지민은 "이게 뭐냐"며 당황했다. 도성수는 "화면상에서는 우아했다"고 변명했다. 급기야 도성수는 "모델이 달라서 그런 거 같다"고 덧붙였다. 도성수 어머니는 "차라리 돈으로 주지 그랬냐"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홍지민을 위한 스트레칭 기구도 샀지만, 홍지민은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대미를 장식한 건 조명이 달린 셀카봉이었다. 이 셀카봉은 홍지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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