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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5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대형 야외 공연장 럼지 플레이 필드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BTS의 이번 공연은 오전 ABC 아침쇼 굿모닝 아메리카(GMA)가 주최하는 서머 콘서트(여름 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수많은 팬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방청권을 얻기 위해 수일째 노숙을 불사했다.
이날 CNN 보도에 따르면, RM은 “비도 오고 추운 날에 공연을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뷔는 ”우리 팬들이 최고다. 우리는 아미를 사랑한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주관방송사인 ABC는 BTS를 영국 밴드 비틀스 이후 '빌보드 200' 차트에서 1년 사이 3차례 1위를 한 최초의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RM은 "우리는 모두 비틀즈 팬"이라며 "음악산업에서 가장 위대한 가수들과 함께 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했다.
한편 BTS는 오는 18~19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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