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윤욱재 기자] 올해 선발투수로 변신한 롯데의 강속구 우완투수 장시환(32)이 잠시 공백기를 갖는다.
장시환은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지는 LG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전날(15일) 사직 LG전 선발투수로 나온 장시환은 3이닝을 던지면서 5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2실점(1자책)을 남긴 바 있다. 올 시즌 2승 4패 평균자책점 6.19를 기록 중이다.
장시환이 1군 엔트라에서 제외된 이유는 허리 근육통 때문이다. 현재 박시영도 불펜으로 전환한 롯데는 선발 두 자리를 새로운 선수로 채워야 한다. 양상문 롯데 감독은 "좀 더 고민을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옆구리투수인 최하늘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장시환.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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