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한화 최진행과 최재훈이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한화는 16일 대전 키움전서 정은원(2루수)-오선진(유격수)-제라드 호잉(우익수)-김태균(1루수)-이성열(지명타자)-김회성(3루수)-장진혁(중견수)-지성준(포수)-양성우(좌익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최진행과 최재훈이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최진행은 15일 경기 6회말에 대타 장진혁으로 교체됐다. 6회초 수비할 때 허리에 통증이 있었다. 한용덕 감독은 "하루, 이틀 정도 관리하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재훈 역시 타박상으로 하루 쉬어간다.
이밖에 마무리 정우람도 엉덩이 근육에 약간의 타이트함을 호소, 이날 등판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한용덕 감독은 "오늘 경기는 정우람을 되도록 제외하고 다른 불펜 투수들을 기용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키움은 이정후(좌익수)-서건창(2루수)-김하성(유격수)-박병호(1루수)-제리 샌즈(우익수)-임병욱(중견수)-장영석(지명타자)-송성문(3루수)-박동원(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장영석이 지명타자로 들어가면서 송성문이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진행(위), 최재훈과 정우람(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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