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디펜딩챔피언 박인비(KB금융그룹)가 조별리그 2연승을 내달렸다.
박인비는 16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 6246야드)에서 열린 2019 KLPGA 투어 2019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조별리그 1조 2라운드서 임은빈을 5홀 남기고 6홀 차로 눌렀다.
조별리그 2연승이다. 1~3번홀, 9번홀을 잇따라 따냈고, 12~13번홀까지 가져오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2018년 이 대회 우승자 박인비는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경기 후 "조금씩 전체적인 감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다. 13개 홀을 돌면서 2개 정도 샷 미스가 나왔는데, 큰 문제는 아니고 페어웨이에서의 라이가 조금 문제였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1조는 박인비와 장은수가 2승, 임은빈과 허다빈이 2패를 기록 중이다. 2조의 김자영, 4조의 박유나, 5조의 박소혜, 6조의 박채윤, 9조의 홍란, 11조의 최가람, 12조의 이정민, 14조의 안송이, 15조의 박소연, 16조의 김지현 역시 2승으로 선두를 달린다.
17일에는 조별리그 최종 3라운드가 진행된다.
[박인비. 사진 = KL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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