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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0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지난 16일까지 집계된 5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총 13만1561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최근 강다니엘은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하며 자필편지로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만4327명), 뷔(방탄소년단, 4만8515명), 정국(방탄소년단, 2만1617명), 라이관린(1만7097명), 박우진(1만5362명), 하성운(1만5349명), 진(방탄소년단, 1만326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6181명), 민현(뉴이스트, 5179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9079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975개), 뷔(방탄소년단, 6655개), 정국(방탄소년단, 3011개), 라이관린(2680개), 하성운(2355개), 박우진(2235개), 진(방탄소년단, 1718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956개), 방탄소년단(714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사진=마이데일리DB, 아이돌차트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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