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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하림(43)이 결혼한다.
하림은 19일 EBS 라디오 '일요음악여행-세계음악, 하림입니다'를 통해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고 청취자들에게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하림은 폴란드에서 2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제 결혼식이 되기로 했다"면서 "24일이면 전 유부남이 돼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하림은 예비신부와 자신 모두 "좋아하는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에 맞춰서 반지를 끼워주고 결혼식을 할 것"이라며 "부끄럽다"고 고백했다.
하림은 "인생의 이런 아름다운 순간이 찾아오네요"라고 감격스러워하며 "여러분도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림은 방송에서 예비신부의 직업, 나이 등 구체적 신상은 밝히지 않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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