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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변정하가 스포츠브랜드 배럴(대표 서종환)의 2019년 시즌 모델로 발탁됐다.
스타일을 리딩하는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른 모델 변정하를 통해, 배럴은 썸머 시즌 룩을 순차적으로 공개 할 예정이다.
또 기존 배럴걸이 아닌 “배럴걸즈 프로젝트”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모델을 시즌 동안 공개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원츠를 채워나갈 계획이다.
배럴 마케팅 김현수 팀장은 “배럴은 코스닥 상장에 이어 작년에는 매출 500억을 돌파하며, 매년 드라마틱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에는 스타일에 민감한 영타겟을 겨냥하여 배럴걸을 발탁하였고, 더 트렌디하고 영해진 배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배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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