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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안녕하세요' 샘 해밍턴이 아들 자랑을 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장영란, 샘 해밍턴, 갓세븐 뱀뱀과 유겸, 김재환 등이 출연해 고민을 함께했다.
이영자는 "'국민 대디'라고 불러서 그런지 저도 아빠라고 부르고 싶다. 두 아들이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벤틀리 같은 경우 힘만 세다"고 전했다.
장영란은 "6살, 7살 엄마다. 방송에서 웃긴 모습만 보였는데 초등학교 가면 아이가 놀림받을까 봐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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