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마블 스튜디오 비주얼 개발 총괄 책임자 앤디박이 입사 노하우를 공개했다.
앤디박은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그는 마블 스튜디오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계 비주얼 개발 총괄 책임자로 근무 중이다.
앤디박은 남다른 마블 스튜디오의 보안유지 규칙에 대해 말했다. 그는 친구들이 항상 물어본다. 말해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직장을 잃게 된다"라며 "아내도 마블의 엄청난 팬이지만, 팬이기 때문에 스포를 싫어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마블 입사 노하우를 밝혔다. 그는 입사 노하우에 대해 '두 가지'를 강조했다. 우선 "미술에 대한 기본기가 있어야 한다. 채색, 드로잉, 색, 음영에 대한 이해는 물론 실제 사람을 디자인하기 때문에 인체 해부학 구조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로는 우수한 디자인 감각도 요구된다"라며 "코스튬 복장을 실제로 활용 가능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제시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