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하절기를 맞이해 금요일 홈 경기 개시시간을 7시로 변경하고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 유니폼을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롯데는 "기존 6월 14일과 21일, 7월 12일과 26일 금요일 홈경기 시간을 18시 30분에서 19시로 변경한다. 무더운 날씨에 야구장을 찾아오는 팬들과 직장인들이 보다 쾌적하게 야구관람을 할 수 있도록 탄력적인 운영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롯데는 "선수단은 새로운 세 종류의 유니폼으로 팬들에게 찾아간다. 5월 25일 팬사랑 페스티벌을 맞이해 새로운 팬사랑 유니폼으로 팬들과 함께 사직야구장을 붉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후 6월 15일, 7월 13일, 8월7일, 8월24일 팬사랑 페스티벌에도 착용하며, 특히 8월 7일 울산에서 열리는 팬사랑 페스티벌에서는 처음으로 울산 로고가 새겨진 팬사랑 유니폼을 착용한다"라고 소개했다.
계속해서 롯데는 "혹서기인 6월28일부터 9월1일 까지의 모든 원정경기에서는 썸머유니폼을 착용한다. 구단 창단 원년 유니폼에서 착안해 하늘색으로 디자인 된 썸머유니폼은 빛 반사율이 우수해 한층 시원한 느낌으로 팬들과 선수단의 여름을 책임진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롯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해군 컨셉의 신규 밀리터리 유니폼을 6월 6일과 6월 25일, 26일 홈 경기에서 착용, 항상 국가를 위해 수고하는 해군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롯데 신규유니폼.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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