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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파리의 딜릴리'가 개봉을 맞아 오는 3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배우 이하나, 김세윤 영화 칼럼니스트와의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파리의 딜릴리'는 벨 에포크 시대 파리에서 연이어 아이들이 사라지자, 사랑스런 소녀 딜릴리와 배달부 소년 오렐이 피카소, 로댕, 모네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서 힌트를 얻어 황홀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파리의 딜릴리'는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셸 오슬로 감독의 신작으로, 풍성하고 화려한 색감과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공들인 역대급 비주얼, 여기에 따뜻한 메시지까지 완벽히 결합해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가 이번에는 19세기 풍요로운 예술의 황금기 벨 에포크 시대 파리에 주목해 더욱 눈길을 끈다. 과거의 영광을 '파리의 딜릴리'에 온전히 담기 위해 4년 간의 사진 자료 준비 기간을 거칠 만큼 모든 것으 완벽히 준비했다고 밝힌 미셸 오슬로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 또 한 번 발휘된 걸작으로 해외의 호평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대체 불가 존재감을 뽐내는 배우 이하나가 오는 30일 오후 7시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릴 시네마톡의 게스트로 나서 '파리의 딜릴리'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최근 성공적인 첫 방송으로 세 번째 시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 OCN 드라마 '보이스' 시리즈에서 강권주(이하나) 역으로 밀도 있으면서도 폭발적인 열연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을 얻은 그녀. 일찍이 2018 프렌치 시네마 투어에서 '파리의 딜릴리'를 먼저 만났던 그녀는 자신의 SNS에 영화에 대한 호평은 물론, 개봉 후에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던 바, 이번 시네마톡은 관객들에게 더없이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파리의 딜릴리'의 시네마톡은 22일 오후 2시 CGV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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