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최정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최정(SK 와이번스)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333(39타수 13안타) 4홈런 13타점을 기록한 최정은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시리즈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자신의 타구에 맞은 영향으로 인해 봉와직염에 걸린 것.
염경엽 감독은 지난 17일 최정에 대해 "심한 편은 아니지만 지켜볼 예정이다. 일단 다음주 월요일(20일)까지는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다행히 복귀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날 최정은 선발 라인업 복귀는 물론이고 3루 수비도 소화한다.
한동민이 지명타자로 나선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염경엽 감독은 "한동민은 자신의 타구에 맞아 발톱이 들렸다. 수비는 힘들 것 같아서 지명타자로 나간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SK는 노수광(중견수)-한동민(지명타자)-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이재원(3루수)-고종욱(좌익수)-김성현(유격수)-최항(2루수)-배영섭(우익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SK 최정.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