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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김지석이 래퍼로서의 꿈을 회상했다.
김지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베스트 랩퍼. 나의 못이룬 꿈 넌 꼭이루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yeabon의 '너는 어때(A Long Day)'라는 노래의 가사가 적혀 있다.
김지석은 2001년 5인조그룹 '리오'로 연예계에 데뷔한 가수 출신이다.
김지석은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이장원, 전현무 등과 출연 중이다.
김지석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김지석은 또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바 있다.
[사진=김지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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