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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멤버 니콜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니콜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hana #ニコル"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메이크업을 받는 중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몰라볼 정도로 빠진 볼살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좋은 하루 보내요", "살 왜이렇게 빠졌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2016년 1월 공식 해체했다.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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