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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의 브리 라슨이 새로운 취미생활 공개했다.
그는 23일(현지시간) 활 쏘는 사진과 함께 “새로운 취미를 좋아한다”는 글을 올렸다.
브리 라슨은 완벽한 활쏘기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전 세계 최고의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절찬상영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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