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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지구인 라이브' 조셉은 영어까지 배울 수 있는 LA한달 살기 비용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조셉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LA한달 살기를 소개했다.
이날 조셉은 LA공항에서는 "차를 렌트할때 한달 장기간 렌트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부엌이 딸린 호텔인 깔끔한 숙소를 공개했고,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만족할 곳"이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조셉은 "이곳의 하루 숙박비는 15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영어 공부를 위해 가야 하는 곳이라며 종합문화단지인 게티 센터를 방문했다.
또한 LA 해변을 방문했고, 그는 서핑 보드를 빌릴거라고 언급했다. 이곳의 서핑강습이 12만 원이라고 언급했고 보드를 빌려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가 서핑 보드를 타는 모습을 본 박준형은 "그냥 물만 먹는 것 같은데"라고 언급했다. 조셉은 물속에 들어간 1시간 30분의 도전 끝에 서핑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핑을 마친 조셉은 달걀을 베이스로 한 브런치 가게를 들어가 달걀 샌드위치를 맛보았다. 더불어 계란찜같은 달결 퓌레를 빵에 발라 먹었고, 이 모습을 본 멤버들은 환호를 자아냈다. 이후 놀이기구를 타며 산타모니카 해변의 풍경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채널A '지구인 라이브'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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