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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감기몸살 침대에서 몸이 움직여지질 않아 알바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쌍화탕&홍삼&몸살약 먹고 오후에 출근! 가게에 오니 다시 활력이 돋는다 배달 오고 며칠 째 방치돼있던 칠판에 화단 안내를 끄적여봄 #체리블리가관리하는화단입니다 비어있던 공간에 과천화훼단지에서 사온 모종을 심었다. 쑥쑥 자라는 예쁜 꽃들을 보는 기쁨을 지나가는 행인들도 함께 느끼길 바라며...#초크아트배울까"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을 획득한 오정연은 지난 11일 카페를 창업하고 가오픈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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