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권창훈이 동점골을 터트린 디종이 프랑스 리그1 잔류 가능성을 이어갔다.
디종은 31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랑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승강플리에오프 1차전에서 랑스와 1-1로 비겼다. 권창훈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후 후반 36분 동점골을 성공시켜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디종은 다음달 2일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랑스는 후반 4분 벨레그라데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벨베그라데는 역습 상황에서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디종은 후반 36분 권창훈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권창훈은 사이드가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연결한 볼을 감각적인 왼발 로빙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