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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에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3회까지 삼진 5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은 4회에도 호투를 펼쳤다.
선두타자 마이클 콘포토를 2구 만에 유격수 땅볼로 잡은 류현진은 피트 알론소를 3구째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면서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이어 토드 프레이저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92마일(148km) 포심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으면서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4회까지 투구수 61개를 기록했다. 경기는 다저스가 1-0으로 이기고 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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