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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류현진(32)의 호투 속에 신승을 거뒀다.
LA 다저스는 3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은 7⅔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8승째를 따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48로 낮추는데 성공.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전적 38승 1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고수했다.
다저스는 1회말 1점을 선취했다. 크리스 테일러의 타구를 좌익수가 넘어지면서 잡으려 했으나 이를 놓치면서 3루타로 이어졌고 맥스 먼시의 우중간 적시 2루타로 가볍게 1점을 따냈다. 2사 만루 찬스가 이어졌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 속에 1-0 리드를 이어갔다. 8회말 키케 에르난데스의 우전 적시타는 쐐기타였다.
류현진은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교체됐고 켄리 젠슨이 마운드에 올라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봉쇄, 다저스가 승리할 수 있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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