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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지드래곤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한 뒤 삭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가 아닌 과거에 찍은 것이라는 의심을 사고 있다.
31일 새벽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가 급하게 삭제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촬영한 영상으로 함께한 남성이 지드래곤임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이주연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사적인 부분이다"라면서도 "영상 삭제 등은 이제 확인했다. 파악하고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과거 몇차례 불거진 열애설과 일관된 무대응으로 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주연이 인스타에 올린 영상을 최근에 찍은 게 아님"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이날 이주연이 올린 영상이 현재가 아닌 2016년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뒤늦게 올린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주연이 2016년 10월 28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 의상과 30일 올라온 영상 속 의상이 동일하다며 흰색 티셔츠, 검은색 가디건, 긴 목걸이까지 두 사진 속 의상 등을 언급했다.
지드래곤 역시 영상 속 모습과 2016년 11월 2일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근황 속 선글라스, 귀걸이, 상의 역시가 비슷해 보인다고.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웨이보]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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