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K 정의윤이 1군 복귀전 첫 타석에서 복귀 자축포를 쐈다.
정의윤은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2회초 무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한화 김민우에게 볼카운트 1B서 2구 134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15m 좌중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시즌 5번째 홈런이다. 정의윤은 9일 인천 한화전 이후 종아리 부상으로 휴식하다 이날 1군에 복귀했다. 복귀전 첫 타석에서 선제 투런포로 화끈하게 신고식을 했다. 8일 인천 한화전 이후 23일만의 홈런이다.
SK는 3회초 현재 한화에 2-0 리드.
[정의윤.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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