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K가 1점차 승리를 따내면서 한화를 3연패에 빠트렸다.
SK 와이번스는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2-1로 이겼다. 2연승을 거뒀다. 37승19패1무로 선두를 지켰다. 한화는 3연패에 빠졌다. 24승32패.
SK는 2회말 선두타자 제이미 로맥이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로부터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갔다. 후속 정의윤이 볼카운트 1B서 김민우의 2구 134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15m 좌중월 선제 투런포를 쳤다.
한화는 6회초 선두타자 김종민이 SK 선발투수 박종훈의 초구 130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00m 우월 솔로포를 쳤다. 2009년 히어로즈 육성선수로 입단한 김종민의 프로 데뷔 후 첫 홈런. 그러나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SK 선발투수 박종훈은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3승(2패)째를 따냈다. 계속해서 강지광, 하재훈이 1이닝씩 책임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종아리 부상을 털고 돌아온 김강민의 투런포가 가장 돋보였다.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는 8이닝 4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5패(1승)째를 떠안았다. 타선은 5안타에 그쳤다.
[정의윤(위), 박종훈(아래).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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