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하루 더 쉬고 등판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SK 박종훈이 31일 인천 한화전서 7이닝 4피안타 1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3승(2패)째를 따냈다. 이날 전까지 11경기서 2승에 그칠 정도로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그러나 30일 인천 KT전서 이날로 등판 날짜를 하루 늦춘 게 대성공 했다.
박종훈은 "감독님의 배려로 하루 더 쉬고 등판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6일 턴이다 보니 5일 턴과 달라 걱정했는데 투수코치님들과 대화하며 극복했고 불펜 투구도 한번 더 하면서 감을 잡는 것에 신경을 썼다"라고 입을 열었다.
끝으로 박종훈은 "커브 스트라이크 비율이 좋았으며, 삼진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3구 이내에 승부하는데 집중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수비 또한 도움을 많이 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오늘 복귀한 정의윤 형이 홈런을 쳐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진짜로 이뤄졌다. 의윤이 형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종훈,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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