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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2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지난 30일까지 집계된 5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총 12만6440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또한, 아이돌차트에 신설된 ‘미션’에서도 강다니엘은 유일하게 4단계까지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만6768명), 뷔(방탄소년단, 3만9759명), 정국(방탄소년단, 2만447명), 라이관린(1만9752명), 하성운(1만9033명), 박우진(AB6IX, 1만3174명), 진(방탄소년단, 8058명), 민현(뉴이스트, 5413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541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7696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426개), 뷔(방탄소년단, 5740개), 라이관린(3054개), 하성운(3005개), 정국(방탄소년단, 2649개), 박우진(AB6IX, 4824개), 진(방탄소년단, 1392개), 방탄소년단(720개), 민현(뉴이스트, 666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따.
[사진=마이데일리DB, 아이돌차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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