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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god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가 할리우드 스타 겸 사업가 패리스 힐튼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1일 김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unning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리스 힐튼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애리는 패리스 힐튼의 허리에 손을 두른 채 즐거운 듯 미소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5년 만에 내한한 패리스 힐튼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스킨케어 브랜드 행사 기자간담회에 지각하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사진 = 김애리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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