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롯데 신인투수 서준원이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베테랑 내야수 문규현은 싹쓸이 2루타로 히어로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롯데 선발투수 서준원은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롯데는 손승락, 박시영, 구승민, 박진형이 이어 던지며 삼성 타선을 2점으로 묶었다.
롯데는 6회말 전준우의 2타점 중전 적시타에 이어 문규현의 싹쓸이 중월 적시 2루타로 5-0 리드를 잡았다. 9회초 김도환에 좌전 적시타를 맞고 2점을 뺏겼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22승 36패를 기록했다. 아직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은 2연패로 24승 33패.
[문규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