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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 리암 헴스워스와 결혼한 마일리 사이러스가 바나나를 들고 섹시 포즈를 취했다.
그는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바나나를 들고 다양한 자세를 취했다. 새로 나온 앨범 콘셉트로 보인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쉬 이즈 커밍(She is coming)’으로 복귀했다.
[사진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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