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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함소원이 딸 혜정 양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혜정 양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정 양은 핑크색 면사포를 쓴 채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특히 함소원과 진화 부부와 똑닮은 훈훈한 미모가 돋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혜정 공주 납시오"라며 "우리 혜정이 면사포 왕관 너무 예쁘다"라고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또 그는 "앙드레김 패션 스타일 도전"이라며 "뭔가 분위기 잡는 혜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함소원은 2017년 10월, 18세 연하의 중국 SNS 스타 진화와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첫 아이를 얻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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