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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AOA 설현이 타투를 공개했다.
설현은 5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를 입고 뒷모습을 드러내는 등 다채로운 자태를 보여줬다.
특히 어깨에 새겨진 타투가 신선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설현은 이날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한 글로벌 브랜드의 컬렉션 런칭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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