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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베트남 모델 겸 배우 응옥찐이 노출 드레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베트남 주요 매체들은 5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과도한 노출 드레스를 입은 응옥찐이 베트남 당국으로부터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많은 관심 속에 응옥찐의 SNS 일상 역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SNS에서도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는 옷 등을 주로 입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응옥찐은 1989년생으로 베트남에서 좋은 몸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모델이자 배우다. 응옥찐은 지난 2013년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베트남’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5년에는 한국에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인터내셔널 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 = 응옥찐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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