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한화 '캡틴' 이성열(36)이 개인 통산 600타점을 홈런으로 만들었다.
이성열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키움과의 시즌 7차전에서 3회초 1아웃에 나와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성열의 시즌 10호 홈런으로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아울러 개인 통산 600번째 타점도 수확했다. 통산 600타점은 KBO 리그 역사상 60번째. 이성열은 안우진의 149km 직구를 공략해 솔로 아치를 그렸다.
한화는 이성열의 홈런으로 5-2 리드를 가져갔다.
[이성열.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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