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박석민이 역전 홈런을 때렸다.
박석민(NC 다이노스)은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날렸다.
양 팀이 1-1로 맞선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SK 선발 앙헬 산체스의 136km짜리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솔로홈런을 때렸다.
5월 29일 롯데전 이후 첫 홈런이자 시즌 9호 홈런이다.
SK 선발 산체스로서는 85이닝만에 허용한 올시즌 첫 피홈런이다.
NC는 박석민의 홈런에 힘입어 4회초 현재 2-1로 앞서 있다.
[NC 박석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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