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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태양의 계절' 오창석, IMF 시절 주식 거래… 1년 후 대성공 [종합]

시간2019-06-14 20:18:27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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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황범식의 도움을 받아 성공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연출 김원용 극본 이은주) 9회에서는 김유월(오창석)이 황 노인(황범식)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덕실(하시은)은 자신이 목숨을 구해준 김유월이 황 노인의 목숨을 구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황 노인은 묘한 인연이라고 느꼈다.

최광일(최성재)은 윤시월(윤소이)에게 "벤처 사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광일은 "인터넷 사업을 해 볼까 한다"고 전했다. 최광일은 "제조업의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가족들을 설득했다.

최태준(최정우)는 호텔과 백화점을 둘 다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구조 조정을 하겠다고 하자 장숙희(김나운)는 분노했다. 장정희(이덕희)는 구조 조정에 대해 말렸다. 최태준은 "백화점에 대한 생각은 새애기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윤시월은 "백화점이 아니라 아울렛 같았다. 저라면 매각하겠다. 부도 유예 만기가 돌아오는 양지 그룹에 개혁의 칼날은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부실 계열사를 정리해야 한다. 부도 나면 주식은 휴지가 된다. 팔 수 있을 때 팔아서 현금이라도 파는 게 이모님에게 이로운 일"이라고 말했던 것. 최태준은 "백화점 쇼핑을 한번 다녀와서 그런 생각을 하더니 놀랐다"고 전했다. 장정희는 "우리가 며느리 하나는 제대로 들인 거 같다"며 만족했다.

장숙희는 장 회장(정한용)에게 하소연을 했다. 장 회장은 "내 인생에서 가장 오점이 네 엄마를 만난 거다. 네 엄마 아니었으면 정희 엄마 그렇게 가지 않는다. 딸은 엄마 닮는다더니 너도 똑같아. 잔말 말고 회사 팔아서 돈이나 챙겨. 시아버지 모시고 골프장 가서 조용히 찌그러져서 살아"라고 말했다. 장숙희는 장정희에게 따졌다. 장정희는 참지 못하고 장숙희를 때렸다. 장숙희는 장정희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

김유월은 황 노인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부탁했다. 김유월은 "1년 후에 원금과 이자 모두 갚겠다. 한 번만 빌려 달라"고 했다. 황 노인은 "뭘 믿고 빌려주냐"고 했고 김유월은 "사장님 목숨값이다. 기억 안 나냐"고 받아쳤다. 김유월은 "담보를 걸겠다. 제 몸이다. 신체 포기 각서 쓰겠다"고 밝혔다. 김유월은 휴대폰을 샀고, 친구 명의로 계좌를 만들어서 주식 거래를 시작했다.

1년이 지나고 김유월은 대박을 냈고, 황 노인에게 빌린 돈을 다 갚을 수 있었다.

[사진 = KBS 2TV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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