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1회에 병살타를 잡은 뒤 잘 풀렸다."
키움 에릭 요키시가 15일 고척 한화전서 7이닝 7피안타 11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6승(3패)째를 챙겼다. 4일 고척 SK전 5⅔이닝 무실점, 9일 잠실 두산전 9이닝 무실점에 이어 이날까지 최근 3경기서 21⅔이닝 무실점했다.
평균자책점을 3.16까지 낮췄다. 그동안 6회만 되면 피안타율이 급격히 올라가는 약점이 있었다. 하지만, 전담포수를 바꾸고, 볼배합을 살짝 바꾸면서 약점을 극복했다. 완투완봉 후 무너지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도 없었다.
요키시는 "최근 컨디션이 좋다. 직구와 체인지업 모두 제구가 좋았다. 1회에 병살타를 잡은 후 자 풀렸다. 직구를 공격적으로 사용했고 커브와 체인지업을 쓰는 것에도 도움이 됐다. 두산전에는 패스트볼 위주로 던졌는데 오늘은 한화 타자들이 공격적이라 변화구를 늘려 사용했다"라고 말했다.
[요키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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